소묘의 방법과 그리기 소묘의 방법과 그리기 움직이지 않는 물체뿐만 아니라 움직이고 있는 물체를 재 빠르게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상을 잘 관찰하여 형태에 따르는 흐름이라든지 동적인 움직임, 균형과 비례의 아름다움을 파악해서 생동감 있게 나타내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크로키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크로키란 말은 프랑스어로 속사 란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영어로는 스케치에 해당하는 단어 인데요~ 여기에 데생까지를 포함시켜서 보통 소묘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크로키와 스테치 그리고 데생 이 3가지 말을 따로 분리시켜 미술학계에선 사용하고 있어요 데생은 물체의 형태나 느낌을 기간을 들여 그려서 나타내는 것을 말하는 단어적 표현이구요, 스케치는 주로 야외에서 피사체를 간단하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