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조각 현대조각 옛날의 조각과 오늘의 조각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선 아득히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지구의 피부인 무른 흙을 이겨서 사람의 모습이나 동물의 모습을 닮은 소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를 고대조각이라고부르며 이당시 모닥불에 구운 애벌구이 토용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발굴되고 있는데요~ 세월이 지나 석기가 발달하자 나무나 돌과 같은 딱딱한 재료를 새기는 석조나 목조도 발달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구리나 쇠를 사용하는 시대에 접어들자 석조나 목조는 더욱더 발달하게 되었으며 불로 청동을 녹여서 청동상도 만들게 되엇습니다. 그래서 현대에는 소조나 석조 혹은 목조 이외에 철이나 수지를 조립해서 만드는 입체 예술도 포함하여 조각이라고 부릅니다. 조각은 평면 위에 그리는 그림과는 달라서 어느 쪽으로나 보이는 입체를 만드는 것입니.. 더보기 이전 1 다음